채식주의자의 종류와 비건이란

채식주의자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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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좋은 것만 챙겨 먹는데 점점 건강이 안 좋아질까요? 왜 암에 걸리는 사람들은 많아지고 병원들은 계속 확장해 나가고 많아질까요?
저도 처음에는 이런 고민에 채식을 시작했습니다.채식주의자들의 종류에는 8가지나 되는데요. 이 글을 다 읽고 나면 어느 단계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마음이 정해지실 겁니다.

1.비건생활 2년동안 느낀점

‘비건’이란 완전 채식인을 뜻합니다. 저하지만 처음부터 비건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각자 할 수 있는 단계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저희 커플은 채식을 시작한 지 2년이 되어 갑니다.주변 친구들도 처음에는 저러다 말겠지 하다가 한두 명씩 채식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채식을 시작하려고 하다 보니 궁금한 게 많은가 봅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비건이 뭐야? 달걀은 먹어도 되지?
또 가끔 파는 김밥이 먹고 싶어서 김밥집을 가서 “사장님 야채만 넣어서 해주세요~” 라고 하면 어묵하고 달걀도 넣어 주시려고 합니다. ㅎㅎㅎ
생각해보니 저도 비건을 시작할 때 뭘 먹어야 하고 뭘 먹으면 안 될지 궁금해서 찾아봤던 기억이 나요. 비건도 외식할 곳이 참으로 많아요. 궁금하신 분들은 저희 인스타를 방문해보세요.

2.비건이란?

‘비건’이라는 뜻은
동물에서 나온 모든 것들 고기, 생선, 알 종류, 우유 같은 젖 종류, 또 한 그 가공품을 먹지 않고, 동물을 희생시켜 만든 가죽옷이나 털옷 등을 입지 않으며 동물원과 수족관, 동물 쇼도 보지 않아요.
심지어는 동물실험을 한 화장품이나 세제 등도 불매합니다.채식을 시작하고 싶었는데 너무 힘들 거 같다고요?제 주변에도 채식을 10년째 하고 있는데 아직 완벽한 비건은 많이 보지 못했어요.
비건이 되어간다고 할까요? 음식은 비건으로 먹는데 아직 겨울에 되면 오리털 잠바를 입기도 하죠. 비건 되기 전에 사버린 멀쩡한 걸 버리면 더 환경에 안 좋잖아요?
비건들은 보통 환경운동도 같이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고기를 먹지 않는 그것만으로도 환경에는 굉장한 도움이 됩니다. 비건과 환경에 대한 관련성은 다음에 다시 한번 더 얘기하기로 하고요.
이번 주제는 비건과 채식주의자의 종류니까요 비건에 관해서는 말했으니 채식주의자의 종류에 대해 말해볼게요
채식을 하는 사람들은 다양합니다. 각자 다양한 이유로 채식을 시작하죠.비건처럼 철저하게 채소와 과일만 먹는데 채식주의자는 아니에요. 아래 표를 보시죠.

채식주의자의종류
채식주의자의 8가지 종류

3.채식주의자의 8가지 종류

표를 보면 8종류의 채식주의자들이 나와요채식주의자들의 종류로는 푸르테리언, 비건, 락토, 오보, 락토-오보, 페스코, 폴로, 플렉시테리언 8종류의 채식주의자들이 있습니다.
어? 표를 보니 고기를 먹는 채식주의자도 있네요? 네 플렉시테리언과, 폴로는 유연한 채식주의자로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나 동물을 자유롭게 키운 곳에서 나오는 고기 등을 가끔 섭취하는 채식주의자입니다.
평소에는 비건 식을 철저히 하다가 회식이나 어쩔 수 없는 약속 같은 경우 나 한사람 때문에 여러 명이 비건 식을 먹어야 하는 경우, 깔끔하게 양보하고 고기를 먹는 선택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특히 사무실 분위기가 도시락도 안되고 점심을 같이 먹는 분위기라면 점심시간이 힘든 고통의 시간이 될 수 있으니까요.
또한 고기 종류는 배제하고 어패류와 유제품 달걀 등을 먹는 페스코도 있고, 달걀과 유제품까지만 허용하는 락토-오보, 과일채소 달걀까지 허용하는 오보와 과일채소 유제품까지 허용하는 락토, 그리고 과일만 먹는 푸르테리언이 있어요.
푸르테리언들은 과일만 먹는데요. 하루에 한 끼 먹고 싶은 만큼 과일을 먹고 간헐적 단식으로 굶으면 정말 미친 듯이 살이 빠집니다. 그렇다고 건강을 해치지도 않아요. 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 상식에는 정말 많은 마케팅이 들어가 있답니다. 실제로 과일을 많이 먹으면 당뇨가 오지도 않고 단백질이 부족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잘 지치지 않고 힘이 넘겨요. 고릴라를 보세요.

4.비건지향

제 주위에는 페스코나 락토 오보 등 많은데요 점점 공부하고 채식을 실천할수록 비건에 가깝게 되더라고요.그래서 우리는 비건이라고 하기보다 비건지향 이라는 말을 더 좋아합니다.
채식을 한다고 해서 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수는 없어요. 나와 남 그리고 지구의 환경을 위해 이제까지의 삶의 자세를 바꾸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는 비건을 지향하는 삶을 사는 겁니다. 소수의 완벽한 비건보다 다수의 비건지향이 많으면 더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할 수 있다면 일주일에 하루나 한 끼라도 채식해보라고 권해요. 그럼 다들 채식한 날은 몸도 가볍고 정신도 맑다고 얘기를 많이 합니다.
처음 채식을 시작한다면 플렉시테리언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비건커플 블로그에서 공부하면서 점점 비건이 되어 보는 것도 좋을 것에요. 분명 행복한 삶일 거라고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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